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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늘 간절한 20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여기저기서 듣자하니 1대1결연이 쉽지 않다던데요..
저도 아직 학생신분이라 물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어린친구들에게 뭔가 작더라도 해줄수 있을게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혹시 저와같은 꿈을 꾸고 있음에도 형편상 배움의 혜택을 얻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줄수는 없을까요..?
물론 당사자가 원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한달에 단 몇번 뿐이라도 직접 저희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공부하고..또 밥도 같이 먹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냥 그렇게 친구처럼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도안돼는 소리처럼 들리진 않을지....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게. 친구처럼 지낼순 없을까요..?
내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친구를 원하듯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가 있다면...
어려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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