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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고 싶은데요.
은세화
seahwa71@hanmail.net
매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맘처럼 행동에 옮겨지기가 참 힘드네요.
후원금보다는 저희집 가까이에 있는 소년소녀가장의 식사를 해주었으면 하거든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다보니까 정말 배고플때가 제일 서글프더라구요.
그냥 저희 먹는밥에 숟가락 더 얹어서 할 겁니다.
오는 사람도 부담을 가지게 하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