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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윤종(모임명 :고명한울)이라고합니다. 011-761-4125.
먼저,
어려운 환경속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전가연 소속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실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이 보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며, 건의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잠깐, 경과를 말씀드리면,
1월 23일 제가 중앙회에 문의전화를 드려서, 1차 문의를 하였고,
그 결과를 회원들에게 공지...하여 의견을 받았으며,
1월 25일 2차 문의를 드린후 저희의 희망사항을 말씀드리고, 당월부터 정기 후원 인출이 안되신다하여 계좌이체 송금처리 하였습니다.
이때 담당자께서는
저희가 희망했던, 궁금증(결연자의 이름, 지역, 나이등)에 대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하셨고, 선정이 되시면은 알려주시겠단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2월 12일.
저희 모임이 내일 예정되어 있어. 모임때 홍보도 하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결연자의 이름과 지역만이라도 알기 위하여 전화드렸더니.
담당자 말씀이 저의 통화 이후에, 후원의 방침이 변경되어 결연아이를 지정하지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후원을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저의 이해가 부족하다면 보충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서 건의 사항 하나.
이번 변경된 방침에서 부족한 점이라면, 처음에 제가 두 곳의 결연자를 나누어서 후원을 말씀드렸을때... 제게 하신것처럼, 분산되거나. 효과가 미비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원화된 후원(결연자 정기, 장기 지원)도 운용해보시면 어떨까하는 건의를 드리고요.
(솔직히... 후원하는 사람의 공명심?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후원하다는 것은 후원자들에겐 목표의식에 대한 동기 부여가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렇다보니..
저의 희망 사항중 핵심이 많이 변경되어 버린 결과가 되다보니..
저로서도 난감합니다. 회원들에게 설명도 그렇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사회단체의 생명력은 신뢰와 투명성이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건의.
어떤 사유이든지... 후원의 방식이 결정되거나 변경되면은 홈피를 통하여 널리, 공지되어 후원자들에게 알려주시면 선택,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유는, 저 또한 구청이나, 동의 사회 복지사와 연결하여 전가연을 비롯한 사회 단체의 후원을 받지 못하는 곳에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희가 전문가도 아니고하여, 전가연을 보았고, 전가연의 방침이 나름대로 저희의 희망사항과 맞았기 때문에 선택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가연의 입장... 지정 후원에 대한 지적하신 폐해, 제 개인적으론 충분히 동감합니다.
저희는 매월 25일 자동이체 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후원방침의 변경에 대하여
회원들과 협의후 담당자님께 연락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기를 당부드리며, 전가연의 봉사자님이나 후원자님들의 의욕이 꺽이지 않으시기를 바라뿐입니다.
다시한번, 전가연에 근무하시는 직원및 자원봉사자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전가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종(고명인동)올림.
추신.
아렇게 글을 쓰고서도, 마음은 불편합니다.
후원을 하겠다며, 공명심????이나 어떤 대가를 바라고 있는 마음이 저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듯 하여....서, 더 그렇습니다.
편안하고 넓은 마음으로 하면 더 좋은 텐데....
수양을 더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가연의 직원및 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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