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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훗날
vhrwn1230@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영동에사는 19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기억을 되돌리며.. 제가 살아온 예기를 할려구 합니다..

귀를 귀울여 잘좀 들어줬으면 합니다..

저는 어렷을적 부모님을 모두 읽었습니다..
아버지는 3살때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후로 어머님은 집을 나갔구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혼자..
졸업하고 혼자 기뻐하고.. 돈없어도 웃고 울고 살았습니다..

어렷을적 너무 큰 상처를 입혀..늘 혼자 살아왔어야 했답니다..
할머님이 살아계실적에는 그래도 의지할곳이 있었지만..
할머님이 돌아가신후로.. 저두 이제 먼가를 해야겠다는 맘을 먹고..
제 두손두발로 살아갈려구 했습니다..

근데 그게 제 뜻대로 될일이라면 머든 못하겠습니까..
앞으로 군대도 가야하구.. 내손으로 살아갈려구 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가슴만 저리고 아픕니다...

친구들 보면 엄마 계시고..아버지 계시고..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먹고.. 고집도 피우고 장난도 치고..여행도가고..

솔직히 눈물날..정도로 부럽습니다.. 전 솔직히..
저를 버리고간.. 어머님이 정말 원망스럽고.. 만약 다시 온다고 해도..
볼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살았는데..앞으로도 혼자 못살겟습니까..
힘들때마다.. 혼자 울고...가끔씩은 어리석게도..
죽고싶다.. 이렇게 살아서 머하나 싶어서 가끔 자살 기도도합니다..
오직 눈물뿐인데... 살아갈 이유도 없고..
내가 잘산다고해서 옆에서 기뻐 해줄사람도 없고..
잔소리 해줄 사람도 없고..전 솔직히 여러분들 모두가 다 부럽습니다..

전 밥을 한끼먹어도 이빨이 많이 상해서 제대로 씹어먹지도 못하고..
몸이 많이 아프진 않은이상..약도 안먹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살아가죠..
하지만 저는 무거운짐을 들고 살아가는것같아요..
미워요 참..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정말 죽고싶도록 밉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탓을 할순없는거잖아요..
전 다만.. 이 힘든세상에 왜저를 버리고 가셧는지..
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앞으로 군대도..가야하고 해야할것도 많은데..
어디서부터 살아야될지..돈은 벌면돈이지만.. 그게 잘안됩니다...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세상 너무 불공평하네여..
눈부시 웃는 사람들..
슬프도록 우는사람들 보면..

다 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세상 너무 불공평해요..
살아갈 희망조차 없게 만든.. 세상..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없는세상..

다..원망스럽습니다..

그만..이만쓰겟습니다..

vhrwn12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