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 보건복지부가 6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호국보훈 관련 다양한 나눔을 실천한 '이달의 나눔인' 20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달의 나눔인'은 우리사회의 숨은 나눔인을 발굴하고 아름다운 나눔 실천사례들을 공유확산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이번 시상식에는 현재 육국 현역병으로 입대 전부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온 배우 이준기 상병, 가수 박효신 일병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대구보훈병원에서 매주 봉사활동을 해온 김영복씨 등 본인이 가진 자원과 시간과 재능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한 16명의 나눔실천자가 참석했다.
가수 박효신은 2010년 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어 서울시 40만 장애인들을 위해
400석 객석 기부를 하였으며, 장애인분들을 초청하여 감동어린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몇몇 가수들과 함께 창작캐럴을 불러 모아진 수익금으로 해외아동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배우 이준기는 '왕의 남자' 흥행 보너스 전액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기부하였으며
저소득층 어린이 공부방 리모델링비 지원 장학금(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2천만원 기부등 사랑을 선사했다.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참석자들에게“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 들에게 희망을 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러분의 좋은 나눔 사례가 널리 알려져 나눔이 확산되고
우리 사회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