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최성록 기자]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패션잡지 ‘보그 걸’은 백화점, 패션업계 등과 함께 진행한
소녀가장 돕기 ‘핑크 윙즈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 5700만원을 16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에 전달했다.
핑크 윙즈는 보그 걸의 상징색인 ‘핑크’와 천사의 날개인 ‘윙즈’를 결합한 말로,
이 잡지는 창간 8주년을 기념해 ‘힘겨운 삶을 사는 소녀 가장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두산매거진 관계자는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녀 가장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매거진은 ‘보그 자선 바자회’와 ‘Love Your W’ 유방암 기금 전달등 자선 바자 캠페인을 통해 1만여 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급식비와 학습보조비를 전달하는 동시에 5300여명의 여성들에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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