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 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 나눔 행사가 열렸다.
제38호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총재 김성욱)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꿈나무 장학금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전국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온세계선교교회와 ㈜헤이김, 에피소드88산악회,
(사)한국공공정책학회 등 다양한 후원기관이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김성욱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장학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하며 “개인 후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새로운 후원자들이 뜻을 이어주면서 장학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옥 총재는 축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쉽지 않지만 그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발견하게 된다”며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공헌과 후원 활동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헤이김 대표 민금희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는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미래 세대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