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나선 조여정이 뮤지컬 무대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3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샌디 역으로 출연 중인 조여정은 "뮤지컬은 꼭 도전하고 싶었던 분야였다"며,
그 중에서도 "그리스의 샌디" 역할을 가장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조여정은 그동안 뮤지컬 도전에 많은 힘이 돼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감사카드와 뮤지컬 '그리스' 로고가 새겨진 큰 타월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배우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유용하다며 고마워했다는 후문.
조여정은 현재 8월 7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그리스'를 위해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정해진 연습 시간 외에도 별도 연습과 준비를 하는 등 공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26일부터전국소년소녀가장 여름방학 수련회에 후원인으로 참석,
자신의 친필 자수 사인이 담긴 선물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