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임원진들은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나눠줄 옥수수를 열심히 손질해 찌는 동안 아이들은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빨치산 토벌 전시관"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빨치산 토벌 전시관에는 토벌작전모형, 사진자료, 설명자료가 갖추어져 있어 역사적인 아픔을 조금이나마 몸소 느낄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녀온 후 많이 더워하는 아이들은 물놀이 시간을 가졌는데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물에서 영 나올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물놀이 후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는동안 간단한 폐소식을 하고 난 후 각자 짐정리후 집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2박3일 여름캠프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어느때보다 긴장을 많이하고 방역과 마스크 체온등을 꼼꼼히 챙기며 할일은 배로 늘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정말 보람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봉사자분들과 인솔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