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모두 버스에 탑승하여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였지만, 아이들 모두 아름다운 단풍을 눈속에 담으며, 가을이라는 계절을 마음속 추억에 저장~^^
뒤이어 야외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맛있게 한후,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으로 향했습니다,, 해안가여서인지 오후에는 오전보다
더 빗줄기가 거세졌습니다. 가까운 주변만 돌아보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환경미디어에서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오늘 느꼈던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을 그려보는 그림그리기 대회를 하였습니다.
환경부 장관상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가될지 기대가 됩니다...^^
저녁식사 후,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도 하고 ^^ 전가연에서 후원 받아 준비한 겨울모자들과 콜롬비아 가방, 니트, 후드티,
빅스앨범CD 등등으로 시상을 하였습니다..!!
즐겁고 들뜬 마음으로~ 맛있는 치킨과 피자 간식을 각자 숙소에 가지고 돌아간 아이들....ㅎ
외로웠던 아이들에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가장 행복한 날이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