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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홍유진이라고 합니다.
절 응원해주시고,걱정해 주시는 분들꼐 감사 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사무 국장 님꼐서 전화 하시라고 해서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그나마 저에게 기쁜
일이 생겨서 글을 남겨요.
구치소에 계시는 엄마가 28일날 특별사면으로 나오게 됐어요.
아빠도 돌아가시고,보호자도 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저희떄문에 형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구요..저에겐 기쁘지만 3년 가까이 살다오신 엄마가 몸도 아프시고,빛떄문에
들어갔기 떄문에 솔직히 말해서 엄마가 나와도 달라진건 없겠죠?
하지만 저에겐 마음을 잡을 기회가 된것 같아요.
학교에 말해서 입학 전에만 내기로 했어요.2월달에요 등록비 교복비 벌기 빠듯해요
하지만 도와주신다니 감사 드립니다.
엄마가 나오시면 전화를 주신다고 해서요/사무 국장 님꼐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서 글 먼저 남기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 건강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가 나오면 전화 드릴꼐요..제가 쫌 소심해서 전화를 할까 고민고민 하다 마침
엄마꼐서 조은일이 있으셔서 엄마가 나오면 전화 드리기로 했구요//
기다려주시면 꼭 전화 드릴꼐요..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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