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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홍보대사 리틀싸이 황민우군과 난곡 베이비박스 방문 및 시청앞 광장 세월호 침몰 국민합동 분양소에 다녀왔습니다~!! >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여, 수많은 아이들이 고통 속에 죽어가는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고, 분노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모든 행사를 뒤로하고, 오전 10시에 홍보대사 리틀싸이 황민우군과, 회원들이 난곡 베이비박스에 방문하여 (주)아모스에서 보내온, 장난감 에코클레이 (사슴만들기, 강아지만들기)와 과자류, 아이들 옷등 (원피스, 자켓,T-셔츠)을 나누어 주고자 방문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키울 길 없어 난곡 베이비박스에 버려져, 주사랑공동체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리틀싸이 황민우군을 알아보고, 반가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단체 전가연과 자매결연을 맺은 (주)라이프브릿지 박승주 대표께서도 함께 참석하여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님께, 아이를 보살피는데 써달라고 후원금을 전달하고난후~
우리 회원 20 여명이 차를 나누어타고 이동하여, 서울 시청 앞 광장 세월호 합동 분양소로 달려가 노란리본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이들에 넋을 위로하면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는 어른인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우리는 국화꽃을 헌화하며, 이 세상 떠난 아이들이 천국에 가서 더 잘지내기를 기원하고 ,기원하고, 또 기원했습니다......
2014년 5월 5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중앙회 사무국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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