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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는것이 힘들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우리들은 그 아이집에 방문하기로 하고 서울지역이 아니라 차를 몰고 나섰다. 물어물어 몇시간만에 집을 찾을수 있었다.
문을 열자 앞을 못 보시는 할머니가 나오셨다 혹 이집이 00 이네 집인가요 물었더니 아들이라했다. 우리를 소개하자 어머님은 멀리서 찾아와 준것만으로도 고맙다며 넘 좋아하셨다. 방으로 들어서서 이곳저곳을 둘어보았다. 엄마가 앞을 못보니까 아이가 학교같다 와서 청소며 빨래며 다 한다고 했다.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중,남) 아이가 들어왔다. 아이의 얼굴에는 힘들어하는 표정이 역역해 보였다.
아이와 한참이야기를 나누고 자주 연락 하기로 하고 가져간 쌀과 라면을 전해주고
우리는 돌아서 나왔다. 돌아오는 도중에 우리들 마음은 너무나 무거웠다.
아이가 밝은얼굴로 다시 돌아올수있게 하는것이 우리들의 일이라 생각하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어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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