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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사는 황성아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중학생이되는 동생과 아프신 엄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아빠께서는 제가 4학년 때 엄마와 이혼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방한칸에 거실도 없고 화장실도 제대로 되지않고,난방도 되지않는 집에서 살았지만 겨우겨우 돈을 구해서 9평수급자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엄마께서는 정신병원 약을 먹고 계시고,많이 편찮으십니다. 저도 지원해주는 미술치료을 다니고 있습니다.저희 동생도 중학교를 올라가면 교복도 걱정입니다.
저희집에서도 냉장고와 세탁기가 고장이 났는데 고치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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