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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TV에서 아버지가 늦게까지 일하고 소년소녀 어린아이들 둘이서 집을보고
세끼 식(食)을 모두 어린아이들이 챙겨먹으며 저녁늦게서 돌아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저 아버지조차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나밖에 몰랐던 나인데 그런모습을보니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전 대학생입니다.그리 열심히 공부 하지도않고 군대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그럼에도 이상하게 소년소녀가장들을 직접적으로 "자원봉사"라는
이름에 관계없이 정말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아이들과 친해지고 싶기도 하구요.
저 혼자 하긴 이상할거같아서 친구와 같이 할려고 말을했더니 위선이라고 하더군요.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_-;;주말에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에 시간을 내서 기회가
되면 하려고 한건데 그럴시간있으면 공부를 하라고 하더군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서 사회에 간접적으로 기부하여서 후원하는쪽이
자원봉사자를 고용할수있게 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이 가는거라고
직접적인 자원봉사야말로 자기 만족과 자기 행복을 위한 위선이라고 합니다.
저도 생각해봤지만 후원하는사람들이 나쁜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자원봉사가 간접후원보다 전 더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대단한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그랬기에 조금 혼란스럽네요.
자신이 성공하고 나서,자신이 행복해지고나서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있습니다.제가 잘못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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