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공지사항 FAQ QnA 전가연게시판
≡
Home > 천사들에게
천사들로부터
천사들에게
안녕하세요.
이유란
leeyouran@hanmail.net
안녕하세요..유란이예요.^^

사실 새해가 되기전에 감사의 편지를 보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동안 아무 연락이 없어서 죄송했어요 .
사실 편지를 보내겠다고 써놓고 고모에게 맡겼었는데
고모가 그만 깜박하셔서 이제서야 편지를 발견했어요.
사무총장님의 도움이 너무 커 놀란 마음에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할지 몰라
어리둥절해하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보내주신돈은 함부로 쓰기에는 너무 큰 돈인지라 ...
아직 쓰지않고 통장에 잘 보관해두었습니다.

사실저에겐 정부에서 오는 돈도 있고,, 쿠폰이나 도시락같은 혜택을
받고있는데...또 이런 도움을 받아도 되는지 의문이였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아이들과 다른 환경에서 자라가고 있고,
소녀가장이란 꼬릿표를 달고있지만 그렇다고 못먹고 큰것은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보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분명어딘가에 있을텐데도 ...저에게 이런 도움을 주셔서
한편으론 기쁘기도 했지만 걱정스러움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이돈은 아직 보관해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학교에서 1달에 10만원으로
월,수,금요일 일주일에 3일 3시간정도로 미술수업을 싸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활동이 끝난후에도 저희 학교 미술선생님께서의 무한한 열정으로
또 다른 미술수업을 준비하고 계셔서 학원다닐 시기를 늦춰도 되지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싸이트를 방문할때마다 아저씨 같이 착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으시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저씨 같이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항상 모든일이
뜻대로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인사가 많이 많이 늦었지만 ....2009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기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이만...더 큰 어른이되어 글 올리겠습니다..


-유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