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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심각한 내용이어서 상담란에 올렸던 제 글엔,
간단한 격려의 말도 없더군요...
비록 관리자님이 의도하신 건 아니라고 할 지라도,
저한테는 꽤나 기분 나쁜 일이었습니다..
나름 고민한 끝에 올린 글이었는데,
제 글에는 답변 하나 없고,
윗글에는 답변이 떡하니 있더군요..
.....
후우, 괜히 올렸나 봅니다..
주위 사람들한테도 잘 말하지 않았는데,
금전적인 도움을 바란 것도 아니고, 단지 그렇게 해 줄 사람이 있을까 하고 물은 것 뿐이었는데...
아니 적어도 격려의 답변이라도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만..
이제 여기 오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셨습니다..
나도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적은 돈이나마 제가 벌어서 구하는 게 더 빠르지 싶군요...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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