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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3살이 되는 소년소녀가장 계혜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이웃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집에서 살기전에는 할머니와 단 둘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할머니께서 노환으로 돌아가신후부터는 저는 외톨이였습니다. 지금은 이웃에서 눈치보며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정말 누구도 기댈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을 할 수 있는 23살의 여자이기는 하지만 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간경화에 당뇨,위궤양 불임까지 않고 있어서 무엇하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돈도 10원하나 없는 가난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제 이웃집에서도 저 이상 저를 보살펴 주시기 힘드시다고 합니다. 더더구나 저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간경화도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고 위궤양도 불임도 고쳐야 하는데 치료비도 수술비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한 2000만원만 있으면 간경화도 불임도 위궤양도 고칠 수 있을거 같은데 저에게는 10원 한푼도 없이 노숙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인이라서 보살펴 줄 기관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힘듭니다. 혼자라는 이유로 살곳도 먹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보살펴 줄 곳도 없고 그렇다고 돈이 있는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치료비만.... 치료비 2000만원만 있다면 당분간은 이 겨울을 지낼 수있을거 같은데 어디 누군가 저를 도와 주실 분들이 안 계시니 너무 힘들어 미칠것만 같습니다. 하늘에서 정말 저를 도와 주실 천사분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곳에서 저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주실 수는 있나요. 물론 소년소녀가장으로서 조금 지원해 주시고 치료비도 같이 지원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 정말 혼자서 살아야 한느데 지금 병들어 가는 몸으로 혼자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럽니다. 정말 다른 사람에게 돈 벌리기는 싫지만 이 기관에서 저에게 소년소녀가장 그것도 병든 소년소녀가장에게 치료비 2000만원만 지원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도 정말 살고 싶습니다. 건강한 아가씨가 되서 정말 열심히 살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도와 주세요.저도 살아서 정말 열심히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지원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제발 도와 주시길 바람니다.
하나은행 : 486-910054-53707 예금주 : 계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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