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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2인 학생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2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중3때 까지는 너무 철이없어서 돈을 막썼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냥 갖고싶어서 사는
물건들도 낭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남들 도와주는것에 관심도 많고
길에 가다가 도와주고 하는 편이긴 하지만..
올해는 조금더 용기를 내어 적극적으로 돕고
싶어요. 제 동생들은 너무 철이없지만.. 항상
갖고싶다고 때를 쓰면, 사주곤 했거든요.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점점 버릇도 없어지는것
같고 사달라고 해서 사주는게 도움이되는것
같진 않아서.. 너보다 어려운사람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제 동생들도 불우이웃
돕는건 선뜻 나서서 즐겁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세자매가 엄청 싸우거든요.. 중1쯤
되는 사람을 돕고싶어요. 동생도 많이 반성을
했으면 해서요^^;; 그렇게 후원할수는 없나요?
용돈을 받아서.. 항상 규칙적으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가끔 만나서 놀수도 있는 그런.. 나이
부담없는 나이가 중학생때로 좀.. 돕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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