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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전가연 홈페이지를 찾아왔지만
주저주저 하다 글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왠지 새 홈페이지는 낯설더라고요 ^^;;;
이제 2005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날이 갈수록 경기는 어려워지고
여기저기서 죽겠다 소리만 들리는 것 같네요.
전가연에서 직접 일하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우리 아이들 편입니다.
아울러 얼마 전 아버지를 잃었다며
연락을 못 들여 죄송하다던 친구에게
나 역시 너한테 너무 무심했음을 사과한다고 미안함을 남깁니다.
저를 기억하는 분이 많지 않으시겠지만
언제나 여러분이 기억해야 하실 것은 우리 아이들의 환한 미소라는 거...
알고 계시죠?
우리의 작은 사랑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는 희망입니다.
새해 복 아주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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