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되는 한 학생입니다
얼마전 글을 올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이렇게 또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지 백일쯤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기억이 나지않는 유아때 아버지의 재혼으로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1학년때 새어머니의 이복오빠의 편애와 바람으로 인해
또다시 아버지는 이혼을 하셨고 저는 사촌집에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사촌집생활을 힘들어하는 절 보시고는 아버지는 주위의 소개로
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와 나이가 9살 차이가 나는 동생도 태어나고 행복한듯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새어머니의 알수없는 폭력...............
그러나 새어머니의 폭력을 아시고는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별거를 하시고
중학교 1학년부터 저는 아버지와 아버지를 낳아주신 친할머니와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도 형편이 좋은것은 아니라서 학비를 지원받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래도 든든한 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셔서
돈 걱정은 하지않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앞만 보고 공부하다가 겨우 외국어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 형편에는 잘못된 선택이였나봅니다 ............
저는 좋은학교나오고 좋은학교가서 제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고등학교 1학년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사립이고 기숙사생활을 하는 학교이다보니 다른학교보다는
더 돈이 들것같아서 전학을 하려고했습니다
그러나 담임선생님들께서 꿋꿋히 다녀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2년이 지나서 이제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원래 전학이되지않는 제가 다니는 사립학교.......
그리고 1년남은 고3에서 전학은 꿈도 못꾸는상태입니다
할머니께서 아버지어릴적에 이혼을 하셔서 재혼하신분이
국가유공자라서 영세민아파트에서 무료로 생활하고 계신터라
다행히 제가 집세라든지의 부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법적인 관계가 전혀 없어서 어떠한 도움도 받기가 힘들고
저희학교는 방학동안 보충이 의무이지만 보충을 하게되면
25만원이나되는 기숙사비와 보충수업비가 부담스러워 보충을 할수가없었습니다
방학이라고 해서 집으로 내려와 아르바이트라고해봐야
전단지...등등에 전전긍긍해보지만
음식점에 알바하러가보면 제가 89년생에 몸이 좀 여리게 생겨서 써주는곳도없고
차라리 일을 할수있다면 정말 너무 일을 하고싶습니다
1년 남은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학교로부터 몇일전 미납금독려장을 받았습니다
학교수업료및입학금에관한규칙 제7조 규정에 의해 2006년 3월 2일부터는
출석정지처분, 기숙사비를 장기체납한 학생은 기숙사 퇴사 조치를 ......
너무 암담합니다
3월 2일부터 개학인데 학교를 갈수있는건지 수업을 받을수있는건지도
너무 걱정됩니다
1년동안 정말 열심히공부해서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열심히배우고익혀서 남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선생님이되고싶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절대 은혜잊지않고 노는데 쉬는데 시간보내지않고 정말 열심히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받은것보다 배로 남에게 베풀면서 +@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
안먹고 안입고 안자도 되니깐 학교만 다니고 싶습니다
1년남은 학교생활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장학금이든지 뭐든지 다 받아보겠습니다
제 위치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다 그대로 갚겠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초조합니다.......
학교를 마져다니지못하고 어른이 되야할까봐 겁이납니다
돈도 없는게 무슨 대학교냐....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한번..........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주신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안오셔서 제가 할려고 했는데.
제 폰이 지금 발신이 안되서요..........010-4878-0932
집전화는 없습니다........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