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본사 노동조합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KT중앙노조에서 지난2년동안 매월50명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20만원씩 전가연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해 오셨습니다.
시작처음엔 1년동안만 아이들을 돕기로 했다가 1년을 연장하여 2010년6월부터~2012년5월까지 총2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아이들에게 지원하여 부모잃고 어려운 환경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작은천사들이 그동안 활짝 웃으며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크고작은 정성어린 후원속에 절망가운데 살아가던 아이들이 이젠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꾸며 필리핀과 영국으로 8개월씩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유치원 다니던 아이가 자라 중학생이 되더니 앞으로 수의사가 되어 애완동물들을 돌보는 삶을 살겠다고도 하며, 연세대를 졸업하여 이제는 대학원에 진학해 조교로 활동하며, 졸업후에는 선생님이 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겠다는 종욱군등
희망의 꿈나무들이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저희 전가연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해주신 KT 중앙노동조합 임원 및 회원여러분께 아이들을 대신하여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KT 노동조합 파이팅!! -
2012년 5월22일
전가연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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